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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진

마중물 갤러리 초대 제3회 삼대예술인가족 展 - 전시장 및 내부 문화공간 사진 5월 가정의 달 기획 마중물 갤러리 초대전 2016 제3회 삼대예술인가족 展 전시장 및 내부 문화공간 사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삼대 예술인 가족이 모여 다양한 장르와 소재로 전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삼대예술인 가족전은 매년 다른 장소에서 초대전의 형식으로 개최됩니다. 이번에는 전북 완주에 위치한 마중물 갤러리에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참여작가 가족소개 (어린이 강지율의 눈높이에서 설명) 외할아버지: 서양화, 추상화가 조국현 외할머니: 서양화, 현대미술가 강양순 큰 외삼촌: 일러스트레이터 조아진 작은 외삼촌: 청년 예술가 故조한진 아빠: 웹디자이너, 팝아트 강성수 엄마: 서양화, 현대미술가 조소진 본인: 꼬마 미술가 강지율.. 더보기
2016 제3회 삼대예술인가족 展 (마중물 갤러리) 2016 제3회 삼대예술인가족 展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삼대 예술인 가족이 모여 다양한 장르와 소재로 전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삼대예술인 가족전은 매년 다른 장소에서 초대전의 형식으로 개최됩니다. 이번에는 전북 완주에 위치한 마중물 갤러리에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참여작가 가족소개 (어린이 강지율의 눈높이에서 설명) 외할아버지: 서양화, 추상화가 조국현 개인전 28회 / 단체전 400여회 현.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 회장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 C.P: 010-9009-0160 E-mail: cajme55@hanmail.net 외할머니: 서양화, 현대미술가 강양순 개인전 23회 / 단체전 150여회 현. (사)한국미술.. 더보기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전시장 풍경 The 2nd Regular Exhibition 2015 Three Generations of Artist Family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가족展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등 가까운 혈족들로 이루어지는 집단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전시기간: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 10월 20일 화요일 전시장소: 공평아트 갤러리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24 덕원빌딩 2층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 전시문의: 02-3210-0071~0072 / 010-7774-1937 전시장 풍경 추상화가 조국현 [Abstract Artist Gukhyun, CHO] 송파미술가협회 회장,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 한국미술협회 문화예술협력 위원회 위원장 도.. 더보기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Three Generations of Artist Family) The 2nd Regular Exhibition 2015 Three Generations of Artist Family 가족展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등 가까운 혈족들로 이루어지는 집단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전시기간: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 10월 20일 화요일 전시장소: 공평아트 갤러리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24 덕원빌딩 2층 전시문의: 02-3210-0071~0072 / 010-7774-1937 추상화가 조국현 Abstract Artist Gukhyun, CHO 태고로부터 순환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대립을 관념적인 추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인간과 자연이 하나였던 시절, 자연의 변형과 문명의 시작이 공존하던 기원의 세계를 표현한..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이 COAF 2015에 참가합니다!! COAF 2015 Creative Orange Art Festa 2nd in Welli Hilli Park 삼대예술인가족이 COAF 2015에 참가합니다!! 조국현 강양순 조아진 강성수 조소진 이상 삼대예술인가족 중 5인은 7월 25일 토요일부터 8월 23일 토요일까지 약 한 달간 강원도 횡성군 고원로 451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주)아츠앤컴퍼니케이가 주최하는 ‘그림이 있는 여름’ 축제에 참가하여 개인 부스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하는 본 축제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2015/COAF @ 웰리힐리 파크 2회 크리에이티브 오렌지아트페스타 OPNING 7월 24일(금요일) PM:05:00-07:00 전시개막 7월 25일(토요일) AM:10:00-PM08:00 전시폐.. 더보기
2015 경복궁 미술대제전 2 (Gyeongbokgung art festival | 景福宮 美術大祭典)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와 방문미술 그림샘이 함께하는 2015 경복궁 미술대제전 2 Gyeongbokgung art festival | 景福宮 美術大祭典 경복궁 미술대제전 초청작 강양순_시간과 공간-The History_117 x 91cm_mixed media_2003 인사말 광복 70년의 기쁨. 하지만 동시에 분단국가로서의 70년을 맞이하게 된 2015년을 맞아 앞으로의 통일 대한민국을 꿈꾸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산인 경복궁에서 첫 번째 경복궁 미술대제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본 전시는 광복과 분단이라는 미묘한 해에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인 경복궁을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복궁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테마로 하는 전시라는 점 이외에도 또다른 볼거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더보기
피지 못한, 지지 않는 조한진 갤러리 Hanjin, CHO Gallery 피지 못한, 지지 않는 조한진 갤러리 Hanjin, CHO Gallery 조한진 number9_69 x 69cm_한지에 먹_1999 바이오그래피.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훤칠한 키와 외모,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리더십이 강해 따르는 선후배, 친구들이 많았고 그림, 조형, 연주, 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는 멋진 청년이었습니다. 1999년 말 의료사고로 장기간 입원중 2000년 십 수번의 대수술로 인한 합병증과 의료파업 등의 사유로 인하여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만 가족들은 물론이고 그를 그리는 많은 친구들은 항상 그의 환한 웃음을 기억하고 그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조한진 number14_46.9 x 31.8cm_mixed media_1999 조한진 number15_53 x 45.5cm_o.. 더보기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 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이영균 / 글: 김초록 기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사람이라고 부족하지 않으며 홀로 선다고 빛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층 더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 남다른 가족이 있다. 부모님 그리고 아들딸. 그것도 모자라 사위와 외손녀까지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가진 일명 ‘미술 3代’라 불리는 가족. 포문을 연 사람은 아버지 조국현 화가와 어머니 각양순 화가. 조국현 화가는 1982년 구상전 공모전으로 데뷔하며 개인전 26회와 국내외 그룹전 350여 회를 치른 한국미술계의 기성화가다. 부인 강양순 화가는 수채화공모전에 입상하며 본격 화가의 길로 들어섰..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가족삼대(家族三代)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故 조한진군 합성) 왼쪽위부터 조한진, 조국현, 조아진, 강성수 조소진, 강양순, 강지율 조국현 [Guk-hyun, CHO / 趙國鉉 / 1955~] 바이오그래피. 1982년 구상전 공모전을 데뷔로 구상 및 반구상 계열의 그림을 그려오다 내적 자아(自我)의 서정성(抒情性)을 탐구하기 시작하며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추상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서정의 이미지를 테마로 자연의 근원적 서정성을 재해석하여 ‘정적인 아름다움’만이 서정적인 것이 아니라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모든 격정적 대립이야 말로 가장 순수한 자연적(自然的) 서정성임을 주장하며 감각적이고 운율감 있는 정서를 담아내는 동(動)적인 ..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자 기사 이광형 선임기자님 기사님의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