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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진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 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이영균 / 글: 김초록 기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사람이라고 부족하지 않으며 홀로 선다고 빛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층 더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 남다른 가족이 있다. 부모님 그리고 아들딸. 그것도 모자라 사위와 외손녀까지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가진 일명 ‘미술 3代’라 불리는 가족. 포문을 연 사람은 아버지 조국현 화가와 어머니 각양순 화가. 조국현 화가는 1982년 구상전 공모전으로 데뷔하며 개인전 26회와 국내외 그룹전 350여 회를 치른 한국미술계의 기성화가다. 부인 강양순 화가는 수채화공모전에 입상하며 본격 화가의 길로 들어섰..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가족삼대(家族三代)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故 조한진군 합성) 왼쪽위부터 조한진, 조국현, 조아진, 강성수 조소진, 강양순, 강지율 조국현 [Guk-hyun, CHO / 趙國鉉 / 1955~] 바이오그래피. 1982년 구상전 공모전을 데뷔로 구상 및 반구상 계열의 그림을 그려오다 내적 자아(自我)의 서정성(抒情性)을 탐구하기 시작하며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추상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서정의 이미지를 테마로 자연의 근원적 서정성을 재해석하여 ‘정적인 아름다움’만이 서정적인 것이 아니라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모든 격정적 대립이야 말로 가장 순수한 자연적(自然的) 서정성임을 주장하며 감각적이고 운율감 있는 정서를 담아내는 동(動)적인 ..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자 기사 이광형 선임기자님 기사님의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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