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율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경복궁 미술대제전 2 (Gyeongbokgung art festival | 景福宮 美術大祭典)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와 방문미술 그림샘이 함께하는 2015 경복궁 미술대제전 2 Gyeongbokgung art festival | 景福宮 美術大祭典 경복궁 미술대제전 초청작 강양순_시간과 공간-The History_117 x 91cm_mixed media_2003 인사말 광복 70년의 기쁨. 하지만 동시에 분단국가로서의 70년을 맞이하게 된 2015년을 맞아 앞으로의 통일 대한민국을 꿈꾸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산인 경복궁에서 첫 번째 경복궁 미술대제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본 전시는 광복과 분단이라는 미묘한 해에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인 경복궁을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복궁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테마로 하는 전시라는 점 이외에도 또다른 볼거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더보기 꼬마 예술가 강지율 갤러리 Juvenile painting Artist Jiyul, KANG Gallery 꼬마 예술가 강지율 갤러리 Juvenile painting Artist Jiyul, KANG Gallery 내손과 내발 (모자이크) 작가명(Artist): 강지율 (Ji-yul, KANG) 작품제목(Title): 내손과 내발 / My hand and foot 작품크기(Size): 48 x 48cm 작품재료(Material): mixed media on canvas 제작연도(Making year): 2014년 장르(Genre): 아동화 (兒童畵 / juvenile painting) 미숙아로 태어나 큰 수술을 하게 되었지만 굳세게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다섯 살 꼬마 아가씨입니다. 현재까지도 수술 후유증으로 몸이 약간 불편해 재활훈련을 받고 있지만 가족들의 걱정과 우려와는 달리 넘치는 에너지와 호기심.. 더보기 제6회 서양화가 조소진 개인전 Blessings for you 展 The 6th Solo Exhibition by So-jin, CHO 2015 제6회 서양화가 조소진 개인전 Blessings for you 展 조소진 | bouquet tree | 90.9 x 72.7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5 전시제목: 제6회 서양화가 조소진 개인전 Blessings for you 展 전시장소: KBS 시청자 갤러리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여의도동 18) 전시기간: 2015년 04월 08일 수요일 ~ 04월 14일 화요일 조소진 | bouquet | 72.6 x 60.8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5 작품평론 Art works review 서양화가 조소진 눈(目)에 관한 긍정적 시각 연작전에 관한 고찰 study .. 더보기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 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이영균 / 글: 김초록 기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사람이라고 부족하지 않으며 홀로 선다고 빛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층 더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 남다른 가족이 있다. 부모님 그리고 아들딸. 그것도 모자라 사위와 외손녀까지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가진 일명 ‘미술 3代’라 불리는 가족. 포문을 연 사람은 아버지 조국현 화가와 어머니 각양순 화가. 조국현 화가는 1982년 구상전 공모전으로 데뷔하며 개인전 26회와 국내외 그룹전 350여 회를 치른 한국미술계의 기성화가다. 부인 강양순 화가는 수채화공모전에 입상하며 본격 화가의 길로 들어섰..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가족삼대(家族三代)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故 조한진군 합성) 왼쪽위부터 조한진, 조국현, 조아진, 강성수 조소진, 강양순, 강지율 조국현 [Guk-hyun, CHO / 趙國鉉 / 1955~] 바이오그래피. 1982년 구상전 공모전을 데뷔로 구상 및 반구상 계열의 그림을 그려오다 내적 자아(自我)의 서정성(抒情性)을 탐구하기 시작하며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추상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서정의 이미지를 테마로 자연의 근원적 서정성을 재해석하여 ‘정적인 아름다움’만이 서정적인 것이 아니라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모든 격정적 대립이야 말로 가장 순수한 자연적(自然的) 서정성임을 주장하며 감각적이고 운율감 있는 정서를 담아내는 동(動)적인 ..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자 기사 이광형 선임기자님 기사님의 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