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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순 (contemporary art)

강양순_시간과 공간-함박웃음_32 x 32cm_mixed media on canvas_2014 강양순_시간과 공간-함박웃음_32 x 32cm_mixed media on canvas_2014 더보기
강양순_시간과 공간-한여름 소나타_45.5 x 53cm_mixed media on canvas_2013 시간과 공간 - 한여름 소나타 Artist 강양순 | KANG, Yang-soon | 姜良順 시간과 공간-한여름 소나타 Time & Space - midsummer sonata 仲夏夜之奏鸣曲 45.5 x 53cm mixed media on canvas 2013 더보기
강양순_Hawwah Ⅲ_29.7 x 29.7cm_acrylic on wood craft, digital editing_2017 강양순_Hawwah Ⅲ_29.7 x 29.7cm_acrylic on wood craft, digital editing_2017 Artist KANG, Yang-soon http://artistfamily.tistory.com/ 더보기
강양순_in paradise-시선_40.9 x 53cm_mixed media on canvas_2016 강양순_in paradise-시선_40.9 x 53cm_mixed media on canvas_2016 더보기
강양순_봄-소풍_72.8 x 60.8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강양순_봄-소풍_72.8 x 60.8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더보기
2017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 강양순 2017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GWANGHWAMUN INTERNATIONAL ART FESTIVAL 초대작가 서양화가 강양순 강양순_시간과 공간-여행_130.6 x 162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전 시 명: 제13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기획전시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전시일정: 4월 20일(목) ~ 5월 8일(월)_3주간 전시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 전시주최: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전시주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광화문아트포럼 후원: 대한민국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서울시,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 서울미술협회 강양순_in paradise-밤의 산책_72.7 x 60.6cm_.. 더보기
카페 갤러리 브레아 초대 서양화가 강양순 초대전 전시장 풍경 카페 갤러리 브레아 초대 서양화가 강양순 초대전 전시장 풍경 작가노트 | Artist Note 산책 일상을 걷다 문득문득 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다. 스치던 사람이 흥얼거리던 콧노래 소리가 온종일 쫓아다니며 귓가에 맴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무거운 하루를 지탱하던 고개가 눈물의 무게만큼 절로 숙여져 억지로 억지로 머리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봤을 때 늘 똑같을 것만 같아서 두렵다가도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들로부터 불현듯 위로를 받는다. 고단한 그리고 상처받았던 귀한 생명들을 위한 기도를 담아 고요하고 평화로운 산책길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쉼표 하나 건넨다. 전시기간 2017년 3월 18일 토요일~4월 15일 토요일 전시장소 카페 갤러리 브레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파크프라자 205호 Te.. 더보기
강양순_쉼_60.6 x 72.7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강양순_쉼_60.6 x 72.7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더보기
서양화가 강양순 카페 갤러리 브레아 초대전 카페 갤러리 브레아 초대 서양화가 강양순 초대전 산책 강양순_in paradise-밤의 산책 72.7 x 60.6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작가노트 | Artist Note 산책 일상을 걷다 문득문득 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다. 스치던 사람이 흥얼거리던 콧노래 소리가 온종일 쫓아다니며 귓가에 맴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무거운 하루를 지탱하던 고개가 눈물의 무게만큼 절로 숙여져 억지로 억지로 머리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봤을 때 늘 똑같을 것만 같아서 두렵다가도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들로부터 불현듯 위로를 받는다. 고단한 그리고 상처받았던 귀한 생명들을 위한 기도를 담아 고요하고 평화로운 산책길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쉼표 하나 건넨다. 전시기간 2017년 3월 18일 토요.. 더보기
강양순_in paradise-밤의 산책_72.7 x 60.6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강양순_in paradise-밤의 산책_72.7 x 60.6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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