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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예술인가족

조아진 두 번 째 개인전 ‘다른, 낯선 그리고 그리운...’展 The Second Solo Exhibition by JO, Ah-jin 2015 조아진 두 번 째 개인전 ‘다른, 낯선 그리고 그리운...’展 조아진_gravity-Man and Woman_61 x 72.8cm_mixed media_2014-2015 남과 여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중력과 같이 근원적으로 서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낼 수밖에 없는 성(性)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서정적 감성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전시제목: 조아진 두 번 째 개인전 ‘다른, 낯선 그리고 그리운...’展 전시장소: KBS 시청자 갤러리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여의도동 18) 전시기간: 2015년 04월 01일 수요일 ~ 04월 07일 화요일 조아진 두 번 째 개인전 ‘다른, 낯선 그리고 그리운...’展 조아진_패러독스-점,..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웹 사이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가족삼대(家族三代)의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故 조한진군 합성) 왼쪽위부터 조한진, 조국현, 조아진, 강성수 조소진, 강양순, 강지율 조국현 [Guk-hyun, CHO / 趙國鉉 / 1955~] 바이오그래피. 1982년 구상전 공모전을 데뷔로 구상 및 반구상 계열의 그림을 그려오다 내적 자아(自我)의 서정성(抒情性)을 탐구하기 시작하며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추상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서정의 이미지를 테마로 자연의 근원적 서정성을 재해석하여 ‘정적인 아름다움’만이 서정적인 것이 아니라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모든 격정적 대립이야 말로 가장 순수한 자연적(自然的) 서정성임을 주장하며 감각적이고 운율감 있는 정서를 담아내는 동(動)적인 .. 더보기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자 기사 이광형 선임기자님 기사님의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