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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림

2024 강양순 화백 스무 번째 말그림 Let's Run! 2024 강양순 화백 스무 번째 말그림 Let's Run!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스무 번째 작품 ‘Let's Run!'을 소개합니다. 휘영청 커다란 해와 달이 바다 수면 위에 함께 만나는 월식(月食)의 순간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역광(逆光)으로 비치는 검은 실루엣(silhouette)과 하얀 실루엣의 달리는 두 마리의 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양순 작가 말 그림의 특유의 시그니처 포즈와 연출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바다 위를 달리는 흑과 백의 두 마리의 말이 역동적인 힘을 보여줍니다. 우아하고 고결한 만다라를 닮은 패턴들이 해와 달, 흑과 백의 말의 형상에 가득 새겨져 음양의 조화,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함께 달리자는 이 작품의 제목처럼,.. 더보기
2024 올아트페어 초대작가 강양순 화백 작품 2024 올아트페어 초대작가 강양순 화백강양순 展All Art Fair Invited ArtistContemporary Painting Artist KANG Yang-soon  말 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역, 롯데마트 송파점 2층 엠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올아트페어 2부전시 초대작가로 함께합니다. 이번 강양순 화백 초대전은 지난 엠아트센터 1관에서의 개인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이번 올아트페어에서도 초대작가로 함께하게 된 것인데요. 이번에는 5전시관에서 강양순 화백의 캔버스 4호 소형작품에서부터 100호 대형 작품들의 일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랑이 넘치는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듯 한데요. 눈 내리는 겨울풍경을 배경으로 사랑을 나누는 공작.. 더보기
한화 커넥트 플레이스 서울역점 아트태그 초대작가 강양순 한화 커넥트 플레이스 서울역점아트태그 초대작가말 그림의 대가 강양순 전시작품 및 전시현장  말 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말 그림 두 점이 한화 서울역 커넥트 플레이스 스테이션 존 4층에 있는 아트태그 서울역점에 초대되어 전시 중입니다. 서울역에 방문 중이시거나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4층 아트태그 전시관에 들러서 강양순 작가의 작품들을 관람하시면서 가을을 만끽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아트태그 서울역점에서는 내년에 강양순 화가의 말그림들을 모아 초대 개인전도 개최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시회 장소 / Exhibition venue한화 서울역 커넥트 플레이스 스테이션 존 4층 아트태그 서울역점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405Hanwha Seoul Station Co.. 더보기
강양순 화백의 달리는 말그림 ‘힘찬 질주 Ⅲ’ 강양순 화백의 무리지어 달리는 말그림 ‘힘찬 질주 Ⅲ’ 말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아홉 번째 작품 힘찬 질주 Ⅲ를 소개합니다. 팔마도(八馬圖) 연작으로 불리기도 하는 작품으로 여덟 마리의 말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발을 구르며 달리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백마, 흑마, 적토마까지 세 종류의 말이 등장하며 파란 하늘과 노란 대지까지 한국의 전통 색인 오방색을 활용하여 상징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방은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중앙 다섯 가지 방향을 의미하는데 동쪽의 파랑은 부활과 탄생을 의미하고 남쪽은 빨강으로 작열하는 태양처럼 왕성한 생명력을 의미합니다. 어느덧 2024년도 10월의 마지막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을 맞아 .. 더보기
2024 제33회 강양순 개인전 Beautiful Garden 展 2024 제33회 강양순 개인전Beautiful Garden 展The 33th Solo Exhibition 2024by Artist KANG Yang-soonBeautiful Garden  작가노트 / Artist Note 활력 넘치는 에메랄드 빛 숲과 하얗게 새어 나오는 희망의 빛.그리고 바람 따라 출렁이는 생명의 바다가 있습니다. 먼 평야는 연록의 한가로움이 따듯해 보이고가까운 대지는 청록의 그늘이 시원해 보입니다. 고귀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지는다섯 마리의 푸른 말들과지구라고도 불리는 대자연 속 아름다운 정원 오늘도, 어김없이, 또다시.희망이라는 바람을 따라 우리들은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전시회 장소 / Exhibition venue엠아트센터 (mART center) 1전시관서울 송파구 .. 더보기
말그림 화가 강양순 열여덟 번째 작품 힘찬 질주 Again 말그림 화가 강양순 열여덟 번째 작품 힘찬 질주 Again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여덟 번째 작품 힘찬 질주 - Again 그림을 소개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는 숲과 다섯 마리의 말입니다. 에메랄드 빛 청록의 숲과 하얗게 새어 나오는 빛 그리고 저 멀리 바람에 일렁이는 수평선이 보입니다. 수평선 앞의 중경은 연녹색의 평야가 등장하고 근경의 바닥은 청록으로 반짝입니다. 다섯 마리의 말은 코발트 블루와 아쿠아 블루가 뒤섞인 색으로 채색되어 고귀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집니다. 배경에서부터 주제가 되는 말들까지 다채로운 문양과 장식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강양순 화백 특유의 말 그림 시그니처 연출과 선명한 색감 그리고 운동감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다시 힘차게 달리자는 제목처.. 더보기
아티스트 강양순 열세 번째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Ⅲ 아티스트 강양순 축복의 계절 6월 열세 번째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Ⅲ   2024년 축복의 6월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열세 번째 작품 ‘아름다운 정원 Ⅲ (Beautiful Garden Ⅲ)'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자연의 생명들 중에서도 말(Horse, 馬)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축복, 행복과 자유의 테마를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핑크 빛 하늘아래 거대하고 둥근 하얀 달. 그리고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나뭇잎들 사이로 두 마리의 말이 보입니다. 하얀 .. 더보기
강양순 작가 열두 번째 축복의 6월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Ⅱ 강양순 작가 열두 번째 축복의 6월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Ⅱ   2024년 축복의 6월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열두 번째 작품 ‘뷰티풀 가든 Ⅱ (Beautiful Garden Ⅱ)'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자연의 생명들 중에서도 말(Horse, 馬)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축복, 행복과 자유의 테마를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초록과 청보라 빛으로 빛나는 숲에 두 마리의 말과 두 마리의 새가 있습니다. 검은 말은 숲을 달리고 있고 흰 말은 제 자리에서 노랗게.. 더보기
강양순 작가 축복의 6월 말그림 신작 아름다운 정원 Ⅰ 강양순 작가 축복의 6월 말그림 신작 아름다운 정원 Ⅰ  2024년 6월의 첫 날.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 한 번째 작품 ‘뷰티풀 가든 Ⅰ (Beautiful Garden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말(Horse, 馬)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축복, 행복과 자유의 테마를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 초록의 숲 속에서 은밀한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노랗게 빛나는 황금 관을 쓰고 있는 두 마리의 말은 네이비 블루와 화이트 블루 톤.. 더보기
강양순 작가 5월 말그림 신작 With You Ⅵ를 소개합니다. 강양순 작가 5월 말그림 신작 With You Ⅵ를 소개합니다.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 번째 작품 ‘너와 함께 (With you) Ⅵ'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핑크빛의 화려한 꽃나무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두 마리의 말은 황금빛 왕과 여왕의 관을 쓰고 있습니다. 각각의 말들에게는 정교한 장식 그림이 온몸에 그려져 있는데 한 마리는 흰색과 청색, 보라색을 기본 색으로 하고 있고 다른 한 마리의 말은 분홍색과 흰색, 보라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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