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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순화가

강양순 화백 2024년 여덟 번째 말그림 ‘With you Ⅳ’ 강양순 화백 2024년 여덟 번째 축복의 말그림 ‘With you Ⅳ’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여덟 번째 말그림 ‘너와 함께 (With you) Ⅳ'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선명하고 강렬한 핑크빛 배경 위로 꽃과 청록의 나뭇잎들이 만발하고 핑크빛 두 마리의 새가 이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말들에게는 화려한 장식 그림이 온몸에 그려져 있는데 스스로의 정체성을 담은 무늬와 더불어 배경의 색을 투영하는 무늬도 있습니다. 블루.. 더보기
강양순 화백 2024년 일곱 번째 말그림 ‘With you Ⅲ’ 강양순 화백 2024년 일곱 번째 축복의 말그림 ‘With you Ⅲ’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일곱 번째 말그림 ‘너와 함께 (With you) Ⅲ'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선명하고 강렬한 핑크빛 배경 위로 꽃들이 만발하고 노란 두 마리의 새가 이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말들에게는 화려한 장식 그림이 온몸에 그려져 있는데 스스로의 정체성을 담은 무늬와 더불어 배경의 색을 투영하는 무늬도 있습니다. 블루 계열의 색이 수컷.. 더보기
말그림 화가 강양순 2024년 다섯 번째 작품 ‘숲을 달리다 Ⅰ’ 말그림 화가 강양순 2024년 다섯 번째 작품 ‘숲을 달리다 Ⅰ’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다섯 번째 작품 ‘숲을 달리다 Ⅰ’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소개하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 숲을 달리는 여덟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백마와 흑마 그리고 갈색의 말들로 이루어진 이 무리는 어디론 가를 향해 힘차게 달리며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달리는 말의 모습들에서 힘과 희망 그리고 미래와 긍정이 읽혀지고 에메랄드 빛 혹은 청록색의 숲이 상징하는 색은 우아함과 고귀함, 조화로움과.. 더보기
말그림 화가 강양순 2024년 네 번째 작품 힘찬 질주 in Spring 말그림 화가 강양순 2024년 네 번째 작품 힘찬 질주 in Spring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네 번째 작품 힘찬 질주 - in Spring 그림을 소개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는 질주하는 다섯 마리의 말과 홍매화가 담긴 항아리 그리고 해와 달입니다. 밝고 푸른 하늘을 달리는 다섯 마리의 말들은 강양순 화백만의 선명하면서도 절제된 오방색의 구성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뒤로 흐드러지게 핀 홍매화가 담긴 달 항아리 역시 백자의 겸손함과 청자의 정제된 푸른 기운을 동시에 새기고 있습니다. 달 항아리 뒤로는 해이면서 동시에 달인 둥근 형상이 하늘 위에 둥실 떠있습니다. 낮의 생기와 밤의 여백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이 형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 더보기
말그림 화가 강양순 2024년 세 번째 작품 힘찬 질주 Ⅱ 말그림 화가 강양순 2024년 세 번째 작품 힘찬 질주 Ⅱ 말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세 번째 작품으로 말들이 무리지어 달리는 힘찬 질주 연작(連作)의 작품입니다. 팔마도(八馬圖) 연작으로 불리기도 하는 작품으로 떠오르는 붉은 해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여덟 마리의 말이 무언가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발을 구르며 달리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번에 그린 달리는 말 그림들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외모에 근육질의 몸을 가진 이 여덟 마리의 말들은 선한 눈빛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머릿속에 저절로 BGM이 흐를 것만 같습니다. 가수 김범수의 “왜 내 눈앞에 나타나~ 왜 네가 자꾸 나타나~ 두 눈을 감고 누우면 왜 니 얼굴이 떠올라~”.. 더보기
현대미술가 강양순 2024년 두 번째 작품 힘찬 질주 Ⅰ 현대미술가 강양순 2024년 두 번째 작품 힘찬 질주 Ⅰ 말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올해 두 번째 작품으로 말들이 무리지어 달리는 힘찬 질주 연작(連作)의 작품입니다. 팔마도(八馬圖) 연작으로 불리기도 하는 작품으로 떠오르는 붉은 해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여덟 마리의 말이 무언가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발을 구르며 달리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강양순 화백의 말그림은 때로는 사색적이며 정적인 아름다움을 묘사하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이처럼 사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표출되는 강한 역동성과 에너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용된 색들은 백, 청, 흑, 적, 황으로 강양순 화백만의 오방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방의 기운을 한데 모으는 힘을 갖고 있으며, 여덟 마리의 말은 다방면으로 좋은 재주.. 더보기
현대미술가 강양순 / 너와 함께 Ⅰ / 72.7 x 90.9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4 현대미술가 강양순 / 너와 함께 Ⅰ / 72.7 x 90.9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4 말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가님의 2024년 첫 번째 작품입니다. 마치 봄을 재촉하듯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의 그림으로 연인으로 보이는 흑마와 백마 그리고 연분홍 빛 첼로 위 하얀 작은 새들이 마치 경쾌한 음악을 연주를 하듯 선 위에 앉아 있는 광경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또한 노란 장미를 연상시키는 꽃들의 마티에르와 개나리, 라벤더, 제비꽃을 연상시키는 추상적 배경표현이 검은 말과 흰 말의 풋풋한 사랑을 열렬히 축복해 주고 있는 듯 한 인상도 줍니다. 아마도 빼꼼히 쳐다보는 듯 한 검은 말이 아무래도 흰 말을 따라다니며 구애를 하는 중이겠죠? 2024년 새해의 첫 작품으로 강양순.. 더보기
현대미술 화가 강양순 2023년 작품 모음 현대미술 화가 강양순 2023년 작품 모음 Contemporary Artist Kang Yang-soon Collection of 2023 Art Works https://www.youtube.com/watch?v=U0a4aXLq0So 2024년을 맞이하고 2023년을 마무리하며 현대미술가 강양순 화가님의 2023년 전체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가님이 공개하신 올해 작품은 총 39점이었고 가장 작은 사이즈는 20.7 x 23.5cm의 2호 작품에서부터 가장 큰 대작 작품은 181.8 x 227.3cm의 150호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숲의 노래 Ⅰ, Ⅱ 100호 연작과 역동적이고 강렬한 색감의 힘찬 질주 Ⅰ, Ⅱ, Ⅲ 100호 3점 연작은 각각 따로 보아도 또 붙여서.. 더보기
현대미술 화가 강양순 2024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인사 카드 현대미술 화가 강양순 2024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인사 카드 Happy New Year with full of laughter. From Contemporary Artist KANG Yang-soon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3년의 마지막 날. 그리고 푸른 용의 기운이 기다려지는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이하려는 오늘. 2023년의 마지막 해가 떴고 또 2024년의 새로운 해가 기다려지는 순간. 한 해 동안 무탈하셨길 바라고 또 다가오는 새해에는 웃음꽃 만발하는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현대미술 화가 강양순 배상 표지 그림 작품 정보 얼룩말 세로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세로가 행복하길 바라며 그린 작품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슴 아픈 일 없이 늘 .. 더보기
강양순 화가 / Merry Christmas ! / 40 x 40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3 강양순 화가 / Merry Christmas ! / 40 x 40cm / mixed media on canvas / 2023 2023년의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끊임없이 내리는 겨울 눈발을 보며 하얗게 변한 세상을 다시 그리게 됩니다. 지금은 겨울비로 바뀌어 세상을 적시고 있으니 이 또한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중요한 섭리임을 되새기며 언젠가 다시 돌아올 하얀 세상을 꿈꿔 봅니다. 모두 무탈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였길 바라봅니다. I hope everyone had a safe and happy Christmas. 작가명 (Artist Name) : 강양순 / Yang-soon KANG / 姜良順 작품 제목 (Artworks Title) : 메리 크리스마스 ! Merry Christmas ! 작품 크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