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순 (contemporary art)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수원 화랑미술제 강양순 작가 전시작품 2024 수원 화랑미술제현대미술 강양순 작가 전시작품The Galleries Art Fair in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2004Artist KANG Yang-soon https://www.youtube.com/watch?v=pqAjtWzv-Xw 화랑미술제는 1979년 국내에서 최초로 문을 연 아트페어입니다. 화랑미술제의 긴 역사는 매년 봄 미술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떠오르는 수백 명의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올해 광교에서 처음으로 드넓은 호수 전경을 자랑하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화랑미술제 in 수원 2024는 한국화랑협회 소속 95개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에 이어 소속작가들 중심으로 영 컬렉터를 대상으로.. 더보기 강양순 작가 해바라기와 여인이 있는 작품 기쁨 Ⅱ 강양순 작가 해바라기와 여인이 있는 작품 기쁨 Ⅱ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다섯 번째 작품 ‘기쁨 Ⅱ (Joy Ⅱ)'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의 정물화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심상을 대자연의 동식물들을 소재로 투영하여 표현합니다. 정물화는 풍경화가 되기도 하고 또 풍경화는 정물화가 되기도 하며 구상과 비구상, 추상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형식을 초월한 이미지를 생성해 냅니다. 그 안에서 작가 본인을 비롯하여 관람객들은 평안과 안식, 휴식과 여유, 행복과 기쁨, 사랑과 평화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강양순 화백의 이번 작품은 해바라기 화병과 붉은 테이블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단잠을 자고 있는 여인 작품입니다. 저 멀리 하얀 빛의 축복이 물처럼 쏟아지는 빛의 폭포 아래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인과 줄무늬.. 더보기 강양순 작가 해바라기 정물화 기쁨 Ⅰ 강양순 작가 해바라기 정물화 기쁨 Ⅰ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네 번째 작품 ‘기쁨 Ⅰ (Joy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의 정물화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심상을 대자연의 동식물들을 소재로 투영하여 표현합니다. 정물화는 풍경화가 되기도 하고 또 풍경화는 정물화가 되기도 하며 구상과 비구상, 추상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형식을 초월한 이미지를 생성해 냅니다. 그 안에서 작가 본인을 비롯하여 관람객들은 평안과 안식, 휴식과 여유, 행복과 기쁨, 사랑과 평화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강양순 화백의 이번 작품은 붉은 테이블 위에 있는 해바라기 화병 정물화 작품입니다. 노랗고 붉은 해바리기와 흰색, 청색, 보라색으로 빛을 발하는 손잡이가 달린 화병. 선홍빛으로 채색된 테이블과 청록과 올리브 그린이 어.. 더보기 아티스트 강양순 열세 번째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Ⅲ 아티스트 강양순 축복의 계절 6월 열세 번째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Ⅲ 2024년 축복의 6월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열세 번째 작품 ‘아름다운 정원 Ⅲ (Beautiful Garden Ⅲ)'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자연의 생명들 중에서도 말(Horse, 馬)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축복, 행복과 자유의 테마를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핑크 빛 하늘아래 거대하고 둥근 하얀 달. 그리고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나뭇잎들 사이로 두 마리의 말이 보입니다. 하얀 .. 더보기 2024 더 그랜드 아트페어 서울신라호텔 강양순 전시작품 2024 더 그랜드 아트페어 서울신라호텔 말그림 화가 강양순 전시작품 The Grand Art Fair in Hotel SHILLA Seoul 2024Artwork of Horse Art Painter : KANG Yang-soon 말그림 현대미술의 대가 강양순 화백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더그랜드아트페어 GIAF (The Grand International Art Fair)에 참가합니다. 더 그랜드 아트 페어는 특급호텔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The Shilla Hotel Seoul)에서 개최되며 강양순 화백의 작품은 MBN x 레전드갤러리가 함께하는 객실 1144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VIP 관람은 6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반 관람은 6월 22일 .. 더보기 강양순 작가 열두 번째 축복의 6월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Ⅱ 강양순 작가 열두 번째 축복의 6월 말그림 아름다운 정원 Ⅱ 2024년 축복의 6월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열두 번째 작품 ‘뷰티풀 가든 Ⅱ (Beautiful Garden Ⅱ)'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자연의 생명들 중에서도 말(Horse, 馬)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축복, 행복과 자유의 테마를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초록과 청보라 빛으로 빛나는 숲에 두 마리의 말과 두 마리의 새가 있습니다. 검은 말은 숲을 달리고 있고 흰 말은 제 자리에서 노랗게.. 더보기 강양순 작가 축복의 6월 말그림 신작 아름다운 정원 Ⅰ 강양순 작가 축복의 6월 말그림 신작 아름다운 정원 Ⅰ 2024년 6월의 첫 날.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 한 번째 작품 ‘뷰티풀 가든 Ⅰ (Beautiful Garden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말(Horse, 馬)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축복, 행복과 자유의 테마를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 초록의 숲 속에서 은밀한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노랗게 빛나는 황금 관을 쓰고 있는 두 마리의 말은 네이비 블루와 화이트 블루 톤.. 더보기 강양순 작가 5월 말그림 신작 With You Ⅵ를 소개합니다. 강양순 작가 5월 말그림 신작 With You Ⅵ를 소개합니다.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열 번째 작품 ‘너와 함께 (With you) Ⅵ'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핑크빛의 화려한 꽃나무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두 마리의 말은 황금빛 왕과 여왕의 관을 쓰고 있습니다. 각각의 말들에게는 정교한 장식 그림이 온몸에 그려져 있는데 한 마리는 흰색과 청색, 보라색을 기본 색으로 하고 있고 다른 한 마리의 말은 분홍색과 흰색, 보라색.. 더보기 2024 제42회 화랑미술제 강양순 화가 전시작품 / 코엑스 C홀 2024 제42회 화랑미술제 강양순 화가 전시작품 안내 The 42th Galleries Art Fair 2024 Contemporary Artist Yang-soon KANG https://www.youtube.com/watch?v=3AH-btXDdCk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2024년 제42회째를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갤러리 드림의 추천 작가로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님도 캔버스 150호 대형 작품 1점을 포함한 총 4개의 신작(新作)으로 참여합니다. 강양순 작가님의 작품 ‘숲을 달리다 (Run through the Forest) Ⅰ’은 캔버스 150호 작품으로 희망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여덟 마리의 말을 표현했습니다. 흰색의 말은.. 더보기 말그림 작가 강양순 2024년 아홉 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말그림 작가 강양순 2024년 아홉 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아홉 번째 작품 ‘너와 함께 (With you) Ⅴ'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 사랑과 행복이라는 감정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는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하얀 꽃과 세 마리의 새가 노닐고 있고 마치 구름 위의 성으로 듯 보이는 건물이 있습니다. 각각의 말들에게는 정교한 장식 그림이 온몸에 그려져 있는데 한 마리는 흰백을 기본 색으로 하고 있고 다른 한 마리의 말은 자주색을 기본으로 다양한 무늬들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