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순 (contemporary art)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양순 화백 2025년 두 번째 말그림 뷰티풀 가든 Ⅱ 강양순 화백 2025년 두 번째 말그림 뷰티풀 가든 Ⅱ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두 번째 말그림 신작 ‘뷰티풀 가든 Ⅰ (Beautiful Garden Ⅱ)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존엄과 존재의 자유, 사랑과 행복의 감정의 이상향을 표현하는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하얀 말이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휘영청 뜬 개나리 색의 달 혹은 태양이 청록의 에메랄드 빛 정원 속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서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공(時空)을 동시에 비추고 있습니다. 배경과 감정을 투영하는 하얀 말은 때론 짙고 푸른 청색으로 또 때로는 핑크빛을 드러내 보이고, 첼로 위에서 사랑의 선.. 더보기 2025 아트태그 강양순 화백 초대 개인전 ‘봄마중’ 2025 글로벌 아트 & 아티스트 플랫폼 아트태그한화 커넥트 플레이스 아트태그 서울역점강양순 화백 초대전봄마중 말 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이 글로벌 아트 & 아티스트 플랫폼 아트태그의 2025년 첫 초대전의 작가로 선정되어 함께 합니다. 이번 전시 타이틀은 ‘봄마중’으로 ‘버선발로 달려 나가듯, 우리가 스스로의 봄을 가져오자’라는 희망과 긍정, 능동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장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한화 커넥트 플레이스 스테이션 존 4층에 위치한 아트태그 서울역점으로 봄과 새로운 희망, 사랑의 시작과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말그림과 정물화 등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나들이와 데이트겸으로, 강양순 화백의 말그림과 정물화 감상을 통해 미리 다가올 사랑스럽고 따.. 더보기 강양순 화백 2025년 첫 번째 신작 뷰티풀 가든 Ⅰ 강양순 화백 2025년 첫 번째 신작 뷰티풀 가든 Ⅰ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첫 번째 말그림 신작 ‘뷰티풀 가든 Ⅰ (Beautiful Garden Ⅰ)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리는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 사랑을 속삭이는 두 마리의 푸른 말이 있습니다. 핑크빛 하늘에 휘영청 뜬 하얀 달 혹은 태양은 정원 속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서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공(時空)을 동시에 비추고 있습니다. 짙고 푸른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작은 새들, 나뭇가지이자 동시에 첼로인 그것. 아침의 연록이면서 여명의 청록인 .. 더보기 국제친선교류 8개국 전시회 in 서울 강양순 화백 출품작 국제친선교류 8개국 전시회 in 서울말그림의 대가강양순 화백 출품작 International Friendship Exhibitionof 8 Countries in Seoul, South Korea 2025Artist : Horse Art Painter KANG Yang-soon * 전시회 장소 / Exhibition venue인사동 마루아트센터 마루갤러리 3층 2관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4, 35-6 * 전시회 기간 / Exhibition period2025년 1월 1일 (수요일) ~ 1월 6일 (월요일)관람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30분 * 전시회 문의 / Exhibition period전화 : 02-2223-2533 국제친선교류 8개국 전시회 in 서울말그림의 대가 강양순.. 더보기 강양순 화백 스물네 번째 말그림 숲을 달리다 Ⅱ 강양순 화백 2024년 스물네 번째 말그림 숲을 달리다 Ⅱ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4년 스물네 번째 작품 ‘숲을 달리다 Ⅱ’를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은 말, 새 등. 대자연의 동식물을 소재로 모든 생명체들의 소중함과 존재의 자유로움을 유토피아(utopia)적 관점에서 화려하고 긍정적으로 그리는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 청록과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숲을 달리는 세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숫자 3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완전하고, 안정적이며, 완성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서양에서는 더하거나 뺄 것이 없어 완벽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가진다는 완벽한 숫자로 여겼고, 우리나라에서는 음양의 조화를 통해 만들어진 숫자로 여겼다고 합니다. 이 작품에서도 세 마리.. 더보기 강양순 화백 스물세 번째 말그림 Let's Run! Ⅱ 강양순 화백 스물세 번째 말그림 Let's Run! Ⅱ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스물세 번째 작품 ‘Let's Run! Ⅱ'를 소개합니다. 휘영청 커다란 해와 달이 바다 수면 위에 함께 만나는 월식(月食)의 순간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역광(逆光)으로 비치는 푸른 실루엣(silhouette)과 하얀 실루엣의 달리는 두 마리의 말이 사랑스럽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양순 작가 말 그림의 특유의 시그니처 포즈와 연출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바다의 파도 혹은 하늘의 구름 위를 달리는 두 마리의 말이 역동적입니다.. 우아하고 고결한 만다라를 닮은 패턴들이 해와 달, 푸른 말과 백색 말의 형상에 가득 새겨져 음양의 조화,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함께 달리자는.. 더보기 강양순 화백 송구영신 인사 카드 강양순 화백 송구영신(送舊迎新) 인사 카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 푸른 용의 해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 푸른 뱀의 해에도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2024년 12월. 화가 강양순 배상(拜上) 작품 정보 (Art work information) 작가 이름 (Artist Name) : 강양순 / KANG Yang-soon / 姜良順 작품 제목 (Artworks Title) : 힘찬 질주 - 봄 ⅠPowerful dash - in Spring Ⅰ 작품 크기 (Artworks Size) : 72.7 x 90.9cm / 캔버스 30호 F 사이즈작품 재료 (Artworks Material) : 캔버스에 혼합재료 / mixed media.. 더보기 스물두 번째 강양순 화백 2024년 작품 메리 크리스마스 Ⅱ 2024년 12월 겨울스물두 번째 강양순 화백 작품메리 크리스마스 Ⅱ 앞선 작품에 이어서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스물두 번째 작품 ‘메리 크리스마스 Ⅱ (Merry Christmas Ⅱ'를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 특유의 밝은 에메랄드 빛의 색이 기분을 경쾌하게 전환시킵니다.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가운데 저 멀리 십자가가 달린 교회가 보입니다. 꼭대기에 하얀 별을 단 크리스마스 트리와 귀여운 뿔을 가진 사슴 그리고 오뚝이처럼 생긴 귀여운 눈사람들도 등장합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글자와 크리스마스 선물 그리고 겨울과 관련된 이미지들이 각각의 형태 안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하얗게 쌓여가는 눈이 마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순수한 선물처럼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 더보기 2024 스물한 번째 강양순 화백 작품 메리 크리스마스 Ⅰ 2024년 12월 겨울스물한 번째 강양순 화백 작품메리 크리스마스 Ⅰ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스물한 번째 작품 ‘메리 크리스마스 Ⅰ (Merry Christmas Ⅰ'을 소개합니다. 강양순 화백 특유의 밝은 에메랄드 빛의 색이 기분을 경쾌하게 전환시킵니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데 루돌프 사슴 썰매를 탄 산타가 선물을 잔뜩 싣고 날고 있고, 저 멀리 세 개의 십자가가 보이는 교회도 있습니다. 꼭대기에 노란별을 단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이고 목도리를 두른 눈사람과 빨간 나비 넥타이를 맨 사슴도 보입니다. 숫사슴은 까만 양말도 신고 있군요. 송구영신에 걸맞은 행복하고 즐거운 기운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겨울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Art work information) 작가 이름 .. 더보기 2024 강양순 화백 스무 번째 말그림 Let's Run! 2024 강양순 화백 스무 번째 말그림 Let's Run! 말그림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의 2024년 스무 번째 작품 ‘Let's Run!'을 소개합니다. 휘영청 커다란 해와 달이 바다 수면 위에 함께 만나는 월식(月食)의 순간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역광(逆光)으로 비치는 검은 실루엣(silhouette)과 하얀 실루엣의 달리는 두 마리의 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양순 작가 말 그림의 특유의 시그니처 포즈와 연출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바다 위를 달리는 흑과 백의 두 마리의 말이 역동적인 힘을 보여줍니다. 우아하고 고결한 만다라를 닮은 패턴들이 해와 달, 흑과 백의 말의 형상에 가득 새겨져 음양의 조화,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함께 달리자는 이 작품의 제목처럼,.. 더보기 이전 1 2 3 4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