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어미랑 올 때는 꼬맹이였던 게 최근엔 새끼를 데리고 다니더니.. 새끼도 너처럼 금방 독립했나보구나. 다음엔 새끼가 더 어린 것을 데리고 오려나.. 더운데 고생이 많다.
#집떠나면묘고생
#집떠나면묘고생
'조아진 (illustr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8월 15일 (0) | 2018.08.16 |
---|---|
핑크 하늘 (0) | 2018.08.05 |
Memory piece - wind, hope (0) | 2018.08.03 |
와 라퓨타!! (0) | 2018.07.31 |
조아진_기억 조각-바람, 바람_가변 크기_CG, print on canvas_2018.06.26 (2)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