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어미랑 올 때는 꼬맹이였던 게 최근엔 새끼를 데리고 다니더니.. 새끼도 너처럼 금방 독립했나보구나. 다음엔 새끼가 더 어린 것을 데리고 오려나.. 더운데 고생이 많다.
#집떠나면묘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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