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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진

아이디어 스케치 3점 조형아트서울 그림샘 아트센터에서. 아이디어 스케치 3점 조형아트서울 그림샘 아트센터에서 더보기
2017 조형아트서울 그림샘 아트센터 미술인 가족전 / 삼성동 코엑스 전시 3층 D홀 2017 조형아트서울 그림샘 아트센터 미술인 가족전 / 삼성동 코엑스 전시 3층 D홀 / 7월 2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 관람가능 합니다~ / 오늘은 저녁 7시까지 관람가능~~ 더보기
조형아트서울 2017 그림샘 아트센터 삼대예술인 가족전 조국현, 강양순, 조아진, 조소진 조형아트서울 2017 그림샘 아트센터 삼대예술인 가족전 조국현, 강양순, 조아진, 조소진 더보기
조형아트서울 2017 그림샘 아트센터 초대작가전 PLAS 2017 조형아트서울 그림샘 아트센터 초대작가전 PLASTIC ART SEOUL 전시개요 전시명 조형아트서울 2017 전시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Hall D1, D2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 삼성동 159 Coex Hall D1, D2,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전시기간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 7월 2일 일요일 / 5일간 개막식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오후 5시 ~ 오후 8시 관람시간 2017.06.29(목)~2017.04.01(토) | 오전 11시 ~ 오후 7시 30분 2017.07.02(일) | 오전 11시 ~ 오후 5시 프리뷰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오후 4시 http://www.plasticartseoul.. 더보기
해후 (제49일) / 연출 및 글. 오정요 | 각색 및 그림. 조아진 해후 (제49일) / 연출 및 글. 오정요 | 각색 및 그림. 조아진 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효순이와 미선이가 끝없이 반복되는 49제의 기간 동안 세월호의 아이들과 위안부 피해자 소녀들, 할머니들과 만나면서 서로 위로와 위안이 되어 주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오정요 선생님의 글과 조아진 작가의 그림으로 완성된 작품. 본 작품은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두 소녀. 효순이와 미선이의 추모 15주기를 맞아 방송작가이신 오정요 선생님의 이라는 글을 모티브로 제가 그림으로 각색해 제작한 작품입니다. 촛불집회는 2002년 11월 “광화문에서 미선이 효순이와 함께 수천 수만의 반딧불이 됩시다”라고 제안했던 평범한 시민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듯 촛불의 의미는 잊.. 더보기
올림픽공원 야외드로잉 2차 그림샘 올림픽공원 야외드로잉 2차 깨진 콘크리트와 손잡이 같이 생긴 철근, 거칠게 잘려나간 전선 그리고 노란 토끼풀. 그렇게 많이 와봤었는데 이제야 엄지척 조형물이 눈에 들어옴. 더보기
2017 조형아트서울 그림샘 아트센터 초대작가전 (조국현, 강양순, 조아진, 조소진) PLASTIC ART SEOUL PLAS 2017 조형아트서울 그림샘 아트센터 초대작가전 PLASTIC ART SEOUL 전시개요 청작화랑의 자회사인 청작아트 주관 하에 한국미술시장에서 많이 다투지 않는 조각(Sculpture), 유리(Glass Art), 설치(Installation Art), 미디어아트(Media Art), 회화(Mixed media) 5개 분야의 조형예술을 코엑스에서 전시하는 특성화한 새로운 형식의 아트페어 입니다. 이와 같은 조형예술의 창조적 가치를 발굴하자는 사명감으로 한국의 예술 문화창조 및 선진화에 기여하고 미술시장의 글로벌 시대에 맞는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미술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PLAS 운영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미술계에 동반자로서 .. 더보기
드로잉북 털기 드로잉북 털기 더보기
조아진_moon light fish_42 x 29.7cm_watercolor on paper_2002 조아진_moon light fish_42 x 29.7cm_watercolor on paper_2002 더보기
조아진_about comfort(봄을 기다리며)_73.5 x 62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조아진_about comfort(봄을 기다리며)_73.5 x 62cm_mixed media on canvas_20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