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그립니다. 꿈꾸게 합니다.
이야기로 교감하는 감성스토리텔링 미술교육
방문미술 그림샘
EDUCARE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어린이, 유아용품전
(#코엑스 유아교육전, #유아박람회)
방문미술 그림샘은 2016년 8월 11일 목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삼성역 코엑스(COEX) 1층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제14회 서울어린이 유아용품전에 방문미술 교육 업체로써 참가합니다. 다양한 교육정보와 어린이, 유아용품들을 접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방문미술 그림샘 회원은 담당 미술 선생님을 통해 초대장을 문의해 주시면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는 초대장을 선물로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기간: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 8월 14일 일요일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전시장소: 삼성역 코엑스 1층 전관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홈페이지
방문미술 그림샘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기념 이벤트
방문미술 그림샘 아트 뉴스
헤드라인 뉴스 | HEADLINE NEWS
1. 그림샘의 스토리텔링 미술교육이란?
“미술 그까이꺼 그냥 보고 따라 그리면 되는 거 아님?”
2. 그림샘의 커리큘럼 구성을 살펴보자!
“뭐!? 개인 맞춤으로 교육한다고?? 그게 정말 가능한 거임???”
3. 그림샘의 교재를 소개합니다~!!
“와우~!! 도대체 교재가 몇 장이야!!”
4. 그림샘 회원만의 특전을 드립니다~!!
“헐~ 대박~!!! 선물까지 주시는 것임!!!!”
[그림샘 아트 뉴스 사설]
‘그림샘은 아이들이 스스로 필요한 채소를 직접 가꿔서 먹어’
그림샘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이 화제다. 영유아 인지와 감각발달을 위한 교재에서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식 눈높이 교육 그리고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점선면 창의교육, 초등학교 입학대비 그리기 기초는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위한 그리기 상급과정과 성인들의 여가와 취미를 위한 아트테라피 과정까지 그림샘이 표방하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육’이라는 표어(標語)에서 보듯 전연령대를 대상으로 교재와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어 1대1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다는 주장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집중 취재 칼럼 Ⅰ. 그림샘은 스토리텔링 미술교육?
그림샘 미술교육의 특이할 점은 일반적인 미술교재나 교과과정의 경우 해외에서 들여온 교육체계가 마치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종합 비타민제와 같은 교육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는 것에 비해 오히려 그림샘의 미술교육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면서 생성되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스토리가 교재와 교과과정으로 반영된다는 점이다. 두꺼운 책자형 교재를 사용하거나 오래된 스크랩북을 교재로 사용하는 업체들과 달리 그림샘은 그래서 현장에서 들려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다양한 교재에 반영시켜 현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꾼 뒤 아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을 직접 씨앗에서부터 채소로 키워 직접 기호에 맞게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중심형의 교육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샘의 기본 교육의 중심에는 항상 ‘눈높이 대화’ 과정이 필수로 되어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그림샘의 스토리텔링 미술교육은 시작된다.
오늘날 교육을 비롯하여 인문, 사회, 과학, 경제 등 전 역영에서 활용되고 있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이미지나 글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주로 소설과 희곡, 영화 등의 시나리오 글쓰기에서 사용되던 용어이다. 스토리텔링이란 ‘story’, ‘tell’, ‘ing’의 세 가지 요소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ing’ 즉,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한 말하기가 아니라 말하기, 보기, 듣기, 만지기, 냄새 맡기 등 모든 감각기관을 포함하여 ‘이야기’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그림샘의 스토리텔링 미술교육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시스템화 되어 있을까? 그림샘 본사의 담당자의 말을 들어보자.
“그림샘의 모든 교재들은 이야기(대화)하기, 소리(노래)내기, 몸짓(율동)으로 표현하기를 기본으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기본 프로세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융복합적으로 해석해서 체계화한 목적은 미술을 기술적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림샘의 스토리텔링 미술교육의 핵심은 ‘스스로 표현하기’와 ‘타인과 소통하기’에 있습니다.
미술은 단순히 ‘보고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점차 성장함에 따라 경험하게 될 사회에서의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스스로 잘 대처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소통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바른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림샘 미술은 기술이 아닙니다. 그림샘 미술은 궁극적인 목적은 ‘소통’입니다.”
이 시대를 표현하는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들이 있다. 무한경쟁의 시대, 물질만능 주의의 시대 그리고 ‘소통하는 법’을 잊어버린 시대. 우리 어른들의 과오가 참 많다. 그렇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바로 시작해야하는 때일 수 있는 것처럼. 미술을 통해 즐겁게 대화하면서 건강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물이 아닐까.
집중 취재 칼럼 Ⅱ. 그림샘의 커리큘럼은 큐브 퍼즐?
방문미술 그림샘 커리큘럼 = ∞
그림샘은 개인 맞춤식 수업을 지향한다고 한다. 어떻게 그런 프로세스가 가능할까? 비밀은 바로 교재에 있었다. 영유아 인지발달 단계에서부터 유치원, 초등학생 그리고 취미반까지. 전연령을 커버하는 다양한 교재의 구비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연령별로 다른 교재가 있다고 해서 개인마다 다른 취향과 능력을 맞춤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또 다른 비밀이 있는 걸까? 그림샘 본사의 교재개발 담당자들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자.
“그림샘의 교재 단계는 연령별로도 접근이 가능하지만 각 단계가 갖는 다양한 특징들 때문에 개인별로 보다 세밀한 코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각 단계별로 갖고 있는 이름들이 그 교재의 특징적인 전문성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인지는 말 그대로 첫 배움과 인식의 문제, 감각은 신체와 두뇌의 활용, 창의는 생각하는 방식과 인식의 전환, 감성은 사회성과 인성, 윤리 등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나이, 표현능력, 발달정도 심지어는 가정환경과 취향에 따라서도 다채로운 커리큘럼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림샘 커리큘럼의 핵심은 바로 다채로운 교재의 개발과 각 교재 단계별로 특화된 캐릭터성에 있었다. 수천 장의 교재와 다양한 단계가 있기 때문에 수만 가지의 조합이 가능해진다. 앞으로도 계속 출시될 교재들을 감안한다면 그림샘의 커리큘럼은 무한대에 가깝다.
[ISSUE] 방문미술 그림샘 미술 교재에 무슨 일이?
이번 이슈는 방문미술 그림샘의 교재의 종류와 조합 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림샘은 전연령별 커리큘럼 조합이 가능하면서도 개인별로 신체의 발달정도, 표현 능력, 성격이나 환경 여건에 따라서도 섬세한 설정이 가능한 게 특징인데요. 가장 특이한 점은 활동분류별로 교재를 맞춤형으로 조합해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이야기하기’를 중심으로 그리기, 만들기, 종이접기, 점토, 연상하기 등을 다각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인데요. 그림샘은 가장 최상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기 위해 교재의 목차를 사용할 때도 순서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특징에 맞게 재구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정 & 심리 | 기본도형 | 그리기 | 그리기 전문 | 기념일 | 기법체험 | 디자인 | 만화 & 애니메이션 | 융복합 | 이야기 & 연상 & 상상 | 점토 | 종이접기 | 조형(만들기) | 콜라주 & 오브제 | 한국화
이처럼 그림샘의 교과과정은 일정한 형태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마다 모두 다르게 적용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보통 방문미술 교육에 있어서 교재의 형태란 책자형, 낱장형, 스크랩북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같은 낱장형 교재라도 이처럼 세밀한 설정을 통해 가장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림샘의 장점입니다.
이에 더해 교재의 단계가 [인지, 감각, 창의, 감성, 표현, 선과색, 만화애니메이션, 하비라이프, 응용, 전문, 취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단계별 교재의 수도 교재가 매달 계속 출시되기 때문에 조합의 가짓수는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특히 신규교재의 경우 QR 코드를 활용하여 수업에 필요한 참고자료들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추가 정보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방문미술 그림샘의 교재 정말 이슈가 될 만하군요!!
본지 단독 취재. 그림샘은 별걸 다줘
본지 단독 취재입니다.
그림샘은 연 1회 엄청 큰 갤러리에서 정기회원 전시를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전시회는 성인들 특히 기성 화가들만 하는 걸로 선입견들을 갖고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그림샘은 이런 회원정기전시를 2010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직접 전시회에 참여하신 학부형들의 말에 따르면 처음에는 아이들이 무슨 전시회씩이나 하나 싶어서 의아해 했지만 막상 전시회에 참여해 보니 참여하길 잘 했다는 반응입니다. 그림샘 학부형의 인터뷰를 보시겠습니다.
“정말 좋아요. 아이들의 다양한 작품들도 직접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작은 도화지 내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꿈을 꾸게 되는 것 같아서 사회경험 측면에서도 값진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림샘의 정기 회원전시는 매년 다른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표되는 의미있는 전시회로 많은 시민들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성인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방문미술이 아이들만 하는 과정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아흔 살에 가까운 할머니께서도 회원으로서 항상 전시에 참여하고 계신다는 후문입니다. 현장에서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체험과 특별한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고 하니 저도 취미반으로 등록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상 그림샘 단독 취재 늬우스였습니다.
놀라운 소식입니다. 그림샘에서는 장기회원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본지 단독 취재입니다.
그림샘은 1년 이상 장기회원들에게 한 해 동안 그린 그림들을 모아서 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개인용 달력을 선물해준다는 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서 캘린더를 만들어 주는 것은 종종 있어왔는데요. 이렇게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개인용 달력을 선물한다는 것은 일일이 작품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까지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림샘에서는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그림샘 본사 담당자에게 물어봤습니다.
“왜냐구요? 그림샘은 미술교육 사업이기 이전에 아이들에게 꿈을 선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미술에서 만큼은 특히 그림샘에서 만큼은 한 명 한 명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꿈꿀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미술이 기술이 아닌 소통이라고 말하는 그림샘의 교육 철학이 이런 선물 하나하나에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이상 그림샘 단독 취재 뉘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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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아닙니다. 소통입니다.
이야기로 교감하는 감성 스토리텔링 미술교육
방문미술 그림샘
www.grimsam.com
개인 맞춤식의 교재의 조합과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영유아부터 취미미술까지 연령에 따른 맞춤
두뇌의 인지능력과 신체의 발달정도에 따른 맞춤
초등학교 입학대비 그리기 맞춤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놀이미술 맞춤
직장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성인반 취미미술
미술기초부터 전문미술까지
그리기, 종이접기, 콜라주, 만들기 등의 융복합 표현
1대 1부터 최대 3명으로 제한하는 소수 집중형 수업
회원작품 전시회의 무료참가 및 작품집 선물
장기회원 디지털 작품집 및 개인작품으로 제작된 달력 선물
모든 수업은 눈을 맞추고 마음으로 듣는 대화형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지사가맹, 미술교사 지원 및 회원가입 문의
1644-5672 | www.grims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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