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Galle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현 화백 作 / 상상의 나래 Ⅰ 조국현 화백 作 / 상상의 나래 Ⅰ 추상미술 (Abstract Painting Art / 抽象美術)의 대가(大家) 조국현 화백(畵伯)의 2025년 6월 신작(新作) ‘상상의 나래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군청색과 하얀색의 눈보라처럼 보이는 풍경의 배경 위로 연녹색의 사람 형상을 한 이미지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위로 상형 문자와 기하도형의 추상문양과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는 이미지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마치 태고의 오랜 기억들이 DNA로 연결되어 지금의 이미지로 발현되는 듯 합니다. 또 선과 면의 조합은 때론 거칠게 또 때론 명료하게 자기를 주장하며, 마치 다가올 미래에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듯도 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상상의 나래입니다. 작가의 머릿속엔 과거와 현재 .. 더보기 말그림 대가 강양순 화백 ‘To you Ⅰ’ 말그림 대가 강양순 화백의 ‘To you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말그림 (Horse drawing & painting Art / 马画)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신작(新作) ‘To you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봄을 담고 여름을 닮은 화사하고 밝은 기운이 가득한 강양순 화백의 신작 ‘너에게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배경으로 옅은 하늘색 밑바탕에 분홍색 기하도형 이미지들이 음각되어 있습니다. 그 위로 에메랄드 빛 하트 모양에 옅은 분홍색 기하도형의 이미지들이 새겨진 형상이 올라오고, 작은 분홍색 꽃과 커다란 핑크색 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짙은 자줏빛의 색의 털과 흰색의 멋진 갈기를 가진 말 한 마리가 등장합니다. 말의 표정이며 동작들, 색과 분위기가 202.. 더보기 조국현 화백 作 / 응시하며 생각해보면... Ⅱ 조국현 화백 作 / 응시하며 생각해보면... Ⅱ 추상미술 (Abstract Painting Art / 抽象美術)의 대가(大家) 조국현 화백(畵伯)의 2025년 5월 신작(新作) ‘응시하며 생각해보면... Ⅱ’ 작품을 소개합니다. 하얀 배경 위에 노랑과 빨강의 면 이미지가 서로 교차하고 있고 그 앞에는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마치 오방색과 동자(童子)처럼 보이는데요. 표정이 마치 호기심도 많고 생각이 자유로운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작품의 제목과 비교하여 보면 딱히 설명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떠오르진 않는군요. 이번 작품도 여러분들에게 감상을 맡기겠습니다. :) 작품 정보 (Art work information) 작가 이름 (Artist Name) : 조국현 / CH.. 더보기 조국현 화백 作 / 응시하며 생각해보면... Ⅰ 조국현 화백 作 / 응시하며 생각해보면... Ⅰ 추상미술 (Abstract Painting Art / 抽象美術)의 대가(大家) 조국현 화백(畵伯)의 2025년 5월 신작(新作) ‘응시하며 생각해보면...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밤새 소복하게 내린 하얀 눈에 덮인 듯. 작품의 배경엔 옅은 기하도형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흰 배경 위로 역사다리꼴 모양의 회색 이미지가 있고 가운데엔 초록과 빨강의 색을 가진 반원 형태의 기하도형 이미지가 서로 겹치며 중첩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초록의 반원은 언뜻 초록 가시물고기처럼 보이기도 하고... 붉은 반원은 음... 이번 작품은 작가의 주관적 세계관이 강해서 제가 형태나 색을 감상하며 감히 작품의 의미에 대해 무어라 추측, 상상해 볼 수도 없군요. 이.. 더보기 강양순 화백 ‘With you Ⅳ’ 2025 강양순 화백 2025년 5월 ‘With you Ⅳ’ 작품을 소개합니다. 말그림 (Horse drawing & painting Art / 马画)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5월 8일 신작(新作) ‘그대와 함께 Ⅳ (With you Ⅳ)’ 작품을 소개합니다. 에메랄드 빛 하늘에 펼쳐진 노란 꽃과 하얀 꽃들. 청록으로 뒤덮인 벌판 위에 새겨진 기하도형의 이미지들 위로 아름다운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고동색의 말은 한껏 흥이 돋아 붉은 말을 쳐다보며 웃고 있고, 붉은 말은 이 상황이 마냥 좋은 듯 미소 짓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당신과 함께, 그대와 함께’ 네 번째 작품입니다. 봄과 여름 사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쁨의 소식과도 같은 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 작품 정보 (A.. 더보기 강양순 화백의 말그림 ‘숲을 달리다 Ⅲ’ 2025 강양순 화백의 말그림 ‘숲을 달리다 Ⅲ’ 말그림 (Horse drawing & painting Art / 马画)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5월 신작(新作) ‘숲을 달리다. Ⅲ (Run through the woods Ⅲ)’ 작품을 소개합니다. 파랑과 초록, 에메랄드와 화이트의 광채가 어우러져 함께 빛나는 시간과 공간이 있습니다. 푸른색 위에 화려한 기하도형의 무늬들이 새겨진 다섯 마리의 말들과 밝음.부터 짙음까지, 연록과 청록의 다양한 그라데이션으로 조화된 숲이 청량감과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숲 저 너머로 푸른 강이 흐르는 곳. 세 마리의 푸른 말들은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고, 마치 나무와 수풀들이 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 더보기 말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백 ‘숲을 달리다.’ 말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백 ‘숲을 달리다.’ 말그림 (Horse drawing & painting Art / 马画)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4월 신작(新作) ‘숲을 달리다. (Run through the woods)’ 작품을 소개합니다. 파랑과 초록, 에메랄드와 화이트의 광채가 어우러져 함께 빛나는 시간과 공간이 있습니다. 푸른색 위에 화려한 기하도형의 무늬들이 새겨진 다섯 마리의 말들과 밝음부터 짙음까지, 연록과 청록의 다양한 그라데이션으로 조화된 숲이 청량감과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다섯 마리의 푸른 말들은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고, 마치 나무와 수풀들, 꽃과 새들이 그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숲을 달리다’입니다. 모두와 함께.. 더보기 제주갤러리 에스 초대 2025 제36회 강양순 개인전 제주갤러리 에스 초대2025 제36회 강양순 화백 초대 개인전‘봄소풍 :) 오널도 폭삭 속앗수다’ 展The 36th Solo Exhibition 2025by Contemporary Nature & Animal Drawing, Painting Artist KANG Yang-soonSpring picnic :)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oday. 전시회 개요전시명 : 2025 제36회 강양순 화백 초대 개인전 전시장소 : Gallery S / 갤러리 에스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서로 23 전시기간 : 2025년 5월 9일 금요일 ~ 7월 9일 수요일 관람시간 : 오전 9시 ~ 18시* 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무 2025 제36회 강양순 화백 초대 개인전 출품 작품ht.. 더보기 2025 강양순 화백 작품 ‘그대와 함께 Ⅲ’ 2025 강양순 화백 작품 ‘그대와 함께 Ⅲ’ 말그림 (Horse drawing & painting Art / 马画)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4월 신작(新作) ‘그대와 함께 Ⅲ (With you Ⅲ)’ 작품을 소개합니다. 하늘빛 속에 은은히 새겨진 분홍빛 기하도형의 이미지들 그리고 그 한 가운데에 부케와 아름다운 두 마리의 말이 있습니다. 갈색 말은 보라색 말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보라색 말은 그 시선이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는 모양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당신과 함께, 그대와 함께’입니다. 에메랄드 빛 초록의 대지와 하늘빛 먼 산까지 파스텔 톤으로 표현된 배경과 대조되는 꽃다발과 두 마리의 말도, 하늘을 유유히 헤엄치는 하얀 새들도 그리고 사랑스런 시선을 나누는 두 마리의 .. 더보기 2025 강양순 화백 작품 ‘With you Ⅱ’ 2025 강양순 화백 작품 ‘With you Ⅱ’ 말그림 (Horse drawing & painting Art / 马画)의 대가(大家) 강양순 화백(畵伯)의 2025년 4월 신작(新作) ‘With you Ⅱ’ 작품을 소개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연한 핑크와 청량감을 주는 에메랄드로 빛나는 배경이 있습니다. 그 위로 노랗고 붉은 빛이 어우러진 태양이 두둥실 떠올라 있고 다시 그 위로 진달래나 홍매화로 보이는 꽃이 온천지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두 마리의 당나귀가 발을 딛고 있는 대지는 초록으로 빛나고 멀리 흰색으로 빛나는 능선 아래로 연보라로 빛나는 산도 보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당신과 함께, 그대와 함께’입니다. 두 마리의 당나귀가 봄으로 가득한 이 순간을 환하게 즐기는 모습처럼 이 작품을 감상.. 더보기 이전 1 2 3 4 ··· 5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