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현 (abstract paint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현 화백 한가위 인사 카드 조국현 화백 한가위 인사 축복 카드 행복하게 잘 살어라모든 것은 지나가는 거니서로 이해해 주고~사랑한다 아진+규애 2024년 9월 15일 조국현 표지 그림 작품 정보 이 작품은 늦장가를 가게 된 아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조국현 작가가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그리고 고치기를 반복한 끝에 완성된 작품인데요. 사모관대에 도포를 걸친 신랑과 연지곤지를 찍고 족두리를 쓴 신부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국현 작가의 부부 시리즈 작품 시그니처 포즈 이미지인 하나가 된 얼굴과 입술로 키스를 나누는 장면과 남성의 눈이 번쩍 뜨이는 묘사가 등장하고 있고 밝고 따듯한 파스텔 톤의 분위기가 작품 전체를 감싸 안으며 둘의 결혼이 핑크빛 신혼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Art wo.. 더보기 추상화가 조국현 2024년 열다섯 번째 작품 ‘화촉’ 추상화가 조국현 2024년 열다섯 번째 작품 ‘화촉’ 추상화의 대가 조국현 화백이 2024년 9월에 발표한 열다섯 번째 그림을 소개합니다. 조국현 화가는 최근 ‘생각하는 얼굴의 형상 (shape of one's thinking face)’ 시리즈의 작품들을 발표해 오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부부(夫婦, married couple)나 연인들을 다룬 작품의 연작으로, 작품의 소재는 ‘결혼’입니다. 이 작품은 늦장가를 가게 된 아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조국현 작가가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그리고 고치기를 반복한 끝에 완성된 작품인데요. 사모관대에 도포를 걸친 신랑과 연지곤지를 찍고 족두리를 쓴 신부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국현 작가의 부부 시리즈 작품 시그니처 포즈 이미지.. 더보기 2024 K 아트페어 대전 조국현 화백 출품작품 2024 K 아트페어 대전갤러리 드림 초대작가 조국현 화백 출품작품K-ART FAIR DAEJEONDAEJEON CONVENTION CENTERGallery Dream Invited ArtistAbstract Master : CHO Guk-hyun 추상화의 대가 조국현 화백이 대전국제아트페어 'K 아트페어 대전‘ 참여 갤러리인 ’갤러리 드림 (Gallery Dream)'의 초대작가로 함께 합니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CC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K 아트페어 대전의 카피라이트는 ‘한국의 심장, 대전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장!’으로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예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場)이 되.. 더보기 조국현 2024년 열네 번째 작품 Feel so good Ⅰ 추상미술 화가 조국현 2024년 8월 열네 번째 작품Feel so good Ⅰ 추상화의 대가(大家) 조국현 화백(畫伯)의 2024년 8월 열네 번째 그림을 소개합니다. 조국현 화가의 ‘필소굿(Feel so good)’은 2014년에 한 번 발표되어 그해에 바로 컬렉터에게 팔린 작품이기도 한데요. 어떤 기분 좋은 모든 상태, 이상적인 시간과 공간, 감정 즉, 춤과 노래, 글과 언어, 한 컷의 순간과 영원의 연속 영상까지 모든 것이 통용되는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축제가 연상되기도 하고 재즈가 떠오르기도 하는 2024년 버전의 ‘필소굿’을 통해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물아일체를 떠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작품 정보 (Art work information) 작가 이름 (Artist Nam.. 더보기 조국현 화백 추상미술작품 ‘생각하며 생각하고 Ⅰ’ 조국현 화백 추상미술작품 ‘생각하며 생각하고 Ⅰ’ 추상미술의 대가(大家) 조국현 화백(畵伯)의 2024년 열세 번째 작품 ‘생각하며 생각하고 Ⅰ’ 작품을 소개합니다. 조국현 화가는 최근 ‘생각하는 얼굴의 형상 (shape of one's thinking face)’ 시리즈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의 소재는 ‘생각 속의 생각’입니다. 화면 중앙에 커다란 얼굴이 있습니다. 검은 얼굴과 하얀 얼굴이 겹쳐 보이기도 하고, 혹은 원근감을 깨뜨리는 비주얼로서 커다란 검은 얼굴이 뒤에, 회색빛이 감도는 하얀 작은 얼굴이 앞에 있는. 두 개의 얼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하얀 작은 얼굴은 어쩌면 검은 얼굴을 가리고 있는 가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다란 검은 얼굴은 작고 동그라며, 파란 속.. 더보기 추상화가 조국현 2024년 열두 번째 작품 ‘미소 띤 얼굴 Ⅰ’ 추상화가 조국현 2024년 열두 번째 작품 ‘미소 띤 얼굴 Ⅰ’ 추상화의 대가 조국현 화백의 2024년 열두 번째 그림을 소개합니다. 조국현 화가는 최근 ‘생각하는 얼굴의 형상 (shape of one's thinking face)’ 시리즈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의 소재는 ‘미소 띤 얼굴 Ⅰ (a smily face Ⅰ)’입니다. 조국현 화백의 시그니처 이미지 (Signature Image)라고도 할 수 있는 ‘해와 달과 산 (Sun, Moon, Mountain’ : 태양이나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둥근 이미지와 그 아래의 거대한 산을 연상 시키는 이미지가 등장합니다. 더불어 조국현 화백의 또 다른 시그니처 이미지인 문자도 (文字圖, Pictorial Ideograph Art) 이미지 또.. 더보기 추상화가 조국현 2024년 열 번째 작품 ‘행복한 미소 Ⅰ’ 추상화가 조국현 2024년 열 번째 작품 ‘행복한 미소 Ⅰ’ 추상화의 대가 조국현 화백의 2024년 열 번째 그림을 소개합니다. 조국현 화가는 최근 ‘생각하는 얼굴의 형상 (shape of one's thinking face)’ 시리즈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의 소재는 ‘행복한 미소’입니다. 사실 얼핏 봐서는 이게 정말 행복한 미소가 맞는가 싶은데요. 오히려 좀 무서운 얼굴에 가까운? 그래서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어쩌면 이 작품에서의 표정은 개구지고 천진난만한 얼굴을 그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작품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개구리 때문입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 논과 밭을 뛰놀며 개구리나 메뚜기를 구워먹던 시절의 경험을 갖고 있고 그러한 경험.. 더보기 2024 더 그랜드 아트페어 서울신라호텔 조국현 전시작품 2024 더 그랜드 아트페어 서울신라호텔 추상화가 조국현 전시작품 The Grand Art Fair in Hotel SHILLA Seoul 2024Artwork of Abstract Painter : CHO Guk-hyun 추상화의 대가 조국현 화백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더그랜드아트페어 GIAF (The Grand International Art Fair)에 참가합니다. 더 그랜드 아트 페어는 특급호텔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The Shilla Hotel Seoul)에서 개최되며 조국현 화백의 작품은 MBN x 레전드갤러리가 함께하는 객실 1144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VIP 관람은 6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반 관람은 6월 22일 토요일과 23일 일.. 더보기 조국현 작가 추상작품 몸짓 2024년 리터치 그림 조국현 작가 추상작품 ‘몸짓’ 2024년 리터치 그림 작품 정보 (Art work information) 작가 이름 (Artist Name) : 조국현 / Guk-hyun CHO / 趙國鉉 작품 제목 (Artworks Title) : 몸짓 (2024년 리터치 작품)Gesture (retouch work 2024) 작품 크기 (Artworks Size) : 162.2 x 130.3cm / 캔버스 100호 F 사이즈 작품 재료 (Artworks Material) : 캔버스에 혼합재료 / mixed media on canvas 작품 제작연월일 (Artworks Creation Date) : 2024년 5월 22일 Art works ⓒ 조국현 화가 / Guk-hyun CHO작품의 모든 저작권은 조국현 화가에.. 더보기 조국현 화가 1993년 作 향리(鄕里) 조국현 화가 1993년 作 향리(鄕里) 조국현 화백의 1993년 작품 ‘향리’를 소개합니다. 조국현 화백은 현재의 추상미술 화풍을 갖기 전까지 70년대 후반에는 사실주의 작품을 그렸고 80년대 초반부터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화풍은 80년대 중후반까지 이어지다 80년대 후반부터 향리나 회상 같은 자연주의 추상미술 작품이 등장하게 됩니다. 조국현 화백의 90년대 초반의 작품들이 어두웠던 시대상이 담긴 작품들이 많은데 이 중에서 ‘향리’ 연작들은 암울한 현실이 아닌, 유년시절의 향수가 담긴 자연풍광을 그리고 있습니다. 향리의 의미는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또는 시골의 마을. 즉 고향입니다. 거대한 누렁소 한 마리가 초록의 논과 숲에 앉아 쉬는 모습을 그렸는데, 한가로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