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럭에서 공동주관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뚜벅뚜벅 전시 작품 제출차 외출 중.
3시부터 접수랑 디피가 시작될 예정이라 국회 근처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 중.
아침부터 비는 도통 멈출 기미가 안 보인다.
요근래 외출 할 일이 좀 생겨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는 있는데 참 갑갑하네.
비가 코로나를 씻어가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본다.
#늘비 #계속비 #비야그만와라 #코로나야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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